산화된 물질을 원래 상태로 되돌리는 것을 말한다. 현재는 더 넓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 전기분해에서 Cu2→Cu0와 같이 어떤 원소의 정원자가 감소 또는 부원자가 증가, 다시 말하면 전자의 첨가를 환원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