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성분 용액에 있어서 저온에서는 완전히 상호용해가 일어나나, 온도가 상승하면 바꿔서 액-액상 분리가 생기는 것이 있는데, 이 때 완전 용해 가능한 온도를 말한다. 실제로 이 현상을 볼 수 있는 것은 수용액이 거의 다이지만 고분자 용액에서도 관측된다. 또한, 이 현상을 가리키는 그 성분계는 일반적으로 상부 임계 용해 온도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