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 재료의 소성가공에서 가공의 용이한 정도를 말한다. 예컨대, 단조, 압연, 프레스가공 등의 각 가공 방법으로 피가공물에 손상을 발생시키지 않고 가공할 수 있는 재료의 성질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