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가스와 아세틸렌 등을 열에너지를 이용하여 재료를 용융시켜 이를 날려보내고, 기재표면에 부착, 적층시켜서 피막을 형성하는 기술을 말한다. 연소염을 이용하는 방법은 가스용사라고도 부르며, 프레임용사, 폭발용사가 있고, 또한 정지에너지를 이용하는 방법에는 아크용사, 플라즈마용사, 선폭(線爆)용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