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철 또는 비합금 금형용 모래의 일종으로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생모래를 말한다. 고사(한 번 사용하고 회수, 재생된 모래)와 새로운 모래에 점토, 벤토나이트 등의 점결제, 수분 및 첨가제를 배합하고 섞어서 균등하게 풀은 것이다. 강도가 허용하는 한 점결제와 수분은 적을수록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