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의 상태가 하나의 상태에서 다른 상태로 바뀌는 것을 말한다. 물질의 상태는 일반적으로 고체, 액체, 기체로 구분되며, 두 가지 상태가 공존하는 임계 상태가 존재한다. 특수한 경우에는 고체 상태에서 온도나 압력에 의하여 구조 혹은 결정 상태가 변할 경우도 상전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