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개의 분자가 두 개 이상의 파편(안정 분자, 유리기, 이온 등)으로 나눠지기 시작하는 온도를 말한다. 빛에 의한 광해리, 열에 의한 열해리 등이 있다. 이중 열해리의 경우, 온도가 높아질수록 해리가 잘 일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