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나 분자의 배열에 규칙성이 없는 물질을 말한다. 결정질의 고체는 원자나 분자의 배열에 규칙성이 있으나, 비정질 물질에는 그러한 규칙성이 없는데, 유리가 그 대표적인 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