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연소가 이루어지도록 염공이 형성된 부위를 말하며, 염공의 크기와 외경의 크기는 버너의 열량과 가스 종류에 따라 결정된다. 열소손이 심한 부분이기 때문에 황동으로 단조가공을 한 형태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