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합금 내부의 석출물과 기지의 계면 등에서 발달하는 아주 작은 균열을 말한다.

[2] 용접금속 내부에 발생하여 외부까지 발전하지 않는 털 모양의 아주 작은 균열로서, 저합금강 또는 내마멸 용접봉의 용접금속이 급랭되었을 때에 발생하기 쉽다. 용접금속의 급랭에 의한 취화, 국부적인 응력의 발생과 수소가 주원인이 되는 것으로 생각된다. 이를 방지하려면 냉각속도를 느리게 하고 필요하면 예열을 하고, 저수소계 용접봉을 충분히 건조시켜서 용접을 하면 된다.


[1] 합금 내부의 석출물과 기지의 계면 등에서 발달하는 아주 작은 균열을 말한다.[2] 용접금속 내부에 발생하여 외부까지 발전하지 않는 털 모양의 아주 작은 균열로서, 저합금강 또는 내마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