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액을 사용하지 않는 도금을 말한다. 좁은 의미로는 용융도금을 가리킨다. 넓은 의미로는 용사법, 확산피복, 물리 증착법(physical vapor deposition: PVD), 화학 증착법(chemical vapor deposition: CVD) 등도 포함된다.